5.31지방선거일인 31일 중·고등학생 선거 도우미들이 각 투표소에 배치돼 유권자들의 한 표 행사를 돕고 있습니다.
전남 여수시 서강동 제2투표소가 마련된 여수시민교회에도 2명의 고등학생 선거 도우미가 아침 일찍부터 나와 유권자들의 투표권 행사를 도왔습니다.
이들은 투표장 입구에 서서 유권자들을 투표소 입구까지 안내하고 몸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유권자들을 부축하는 한편, 부모가 투표하는 동안 아이를 돌봐 주기도 했습니다.
도우미 19살 이하나 양은 학교에서 선거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지만 직접 투표 현장에 나와 일을 하니까 스스로가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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