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우상호 대변인은 "비판과 질책보다 무서운 것은 무관심"이라며 지지자들의 투표를 호소했습니다.
우 대변인은 31일 오전 논평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가 깨끗한 지방정부를 만들고 유능한 인물을 뽑는 선거가 되려면 국민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우 대변인은 이어 오전까지 전국의 투표율이 지난 4년전 지방선거보다 2% 정도 높게 나오자 "한나라당 싹쓸이를 막아달라는 호소가 통하는 것으로 생각된다"며 오후에도 투표가 이어지길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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