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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구 9천여 명 증가, 성비 '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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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기준으로 서울시 인구는 1029만7천 명으로 전년도보다 9천여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 기간동안 내국인은 5천8백여 명 줄어든 대신, 외국인이 1만4천여 명 늘었습니다.

서울시가 발간한 '2006 서울통계연보'를 보면, 여자 100명 당 남자 수를 나타내는 성비는 99로 지난 2003년 이후 여성 인구가 남성 인구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총 세대수는 387만여 세대로 세대당 2.66명이 살고, 주거 유형은 아파트가 49.7%, 단독주택이 22.8% 였습니다.

또 서울로 이사 온 인구보다 서울에서 다른 시·도로 이사간 인구가 4만여 명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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