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외사부는 락카페에서 다른 사람의 지갑 등을 훔쳐 나오다 검문을 요구하던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주한미군 킴 씨와 페냐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지난 2월 서울 신천동 한 락카페 사물함에서 지갑과 MP3 등을 훔친 뒤 택시를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이들을 수상하게 여긴 택시기사의 신고로 노고산동 도로에서 김모 순경의 검문을 받게 되자 들고 있던 맥주병으로 김 순경의 팔을 내리치고 무릎과 발목을 걷어차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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