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간의 교역량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올 4월까지 남북교역은 3억 2천 755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6% 늘었다고 한국무역협회가 발표했습니다.
이런 증가세는 위탁가공 교역과 개성공단 사업의 활성화에 따른 것으로, 이 가운데 위탁가공교역은 23.4%, 개성공단 사업은 20.4%를 차지했습니다.
위탁가공교역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4%가 늘었는데, 주로 남성정장이나 속옷 같은 의류의 반입이 꾸준히 증가했으며, 이런 증가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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