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잠입해 개인 정보를 빼가고 PC를 원격조종하는 '휴피곤 트로이목마'가 기승을 부려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안철수연구소는 이 트로이목마가 이달 들어 국내에서 23종류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측은 이 트로이목마를 중국 해커들이 만들었으며 현재 프로그램 소스가 공개돼 전 세계적으로 약 3천여 개의 변종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트로이목마는 해킹된 웹사이트에서 무심결에 내려받는 응용 프로그램 파일이나 동영상을 통해 주로 감염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