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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빠진 한국,노르웨이와 0―0 무승부

독일월드컵을 앞두고 막바지 해외 전지훈련중인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북유럽의 강호 노르웨이와 원정 평가전에서 득점없이 비겼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2일 새벽(한국시간) 오슬로 울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르웨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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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월드컵을 앞두고 막바지 해외 전지훈련중인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북유럽의 강호 노르웨이와 원정 평가전에서 득점없이 비겼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2일 새벽(한국시간) 오슬로 울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르웨이와의 A매치에서 0대 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부상 선수가 많은 점을 고려해 미드필더를 중심으로 선발 라인업에 큰 변화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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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진엔 당초 선발출장이 유력했던 박주영 대신 정경호가 나와 안정환 설기현과 호흡을 맞췄다.

중원엔 주전급이 모두 빠진 가운데 김두현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하고,백지훈과 김상식이 뒤를 받쳤다. 포백(4-back) 수비라인엔 이영표 김진규 최진철 송종국이 포진했다.

미드필드 장악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한국은 경기의 주도권을 잡지 못했다.

전반 31분엔 골키퍼 이운재가 상대 욘 카레브의 크로스를 몸을 던져 막는 과정에서 문전으로 돌진하던 모르텐 감스트 페데르센의 발에 뒷머리를 부딪혀 7분 후 김영광으로 교체됐다.

이운재는 잠시 왼쪽 눈이 안 보이는 상황을 맞았지만 곧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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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중반 이후엔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지만 기대했던 골은 터지지 않았다.

경기 직후 1차 베이스 캠프가 있는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로 복귀한 아드보카트호는 이틀간의 훈련으로 컨디션을 조절한 뒤 4일 에딘버러에서 가나와 마지막 평가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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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후임 지도 체제 싸고 계파 갈등 양상

정동영 의장 사퇴에 따른 후임 지도체제 문제를 놓고 열린우리당 내부 갈등이 커지고 있다.

지도부 총사퇴냐, 김근태 최고위원의 의장직 승계냐를 놓고 벌어지는 이번 대립은 지난 2월 전당대회 때의 계파간 갈등 양상과 닮은 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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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도부는 1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 문제를 논의했으나 이견만 확인하고 어떤 결론도 내리지 못했다.

회의 직전까지만 해도 당헌에 따라 지난 2월 전당대회 차순위 득표자인 김 최고위원의 승계가 예상됐다.

정 전 의장도 전날 밤 김 최고위원을 만나 당을 이끌어 줄 것을 요청했고,“심사숙고하겠다”는 답을 얻어낸 상황이었다.

이에 김혁규 최고위원이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그는 5·31 지방선거보다 규모가 훨씬 작은 지난해 재보궐 선거 패배 때도 지도부가 사퇴한 점, 지도부 일원의 부적절한 언사(김두관 최고위원의 정 의장 사퇴 요구)로 선거가 더 어렵게 된 점, 계파가 엄연히 상존하는 상황에서 또 다른 계파에 의한 자동승계는 차후 당내 분란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 등을 들면서 총사퇴 불가피론을 폈다.

우상호 대변인은 회의 뒤 브리핑에서 “최고위원들이 난상토론을 벌였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며 “5일 최고위원회의와 국회의원·중앙위원 연석회의를 열어 최종결론을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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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내달 전당대회… 朴·李·孫 레이스 시작

5·31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한나라당은 지금 정중동이다. 승리감에 도취하기보다는 자만하지 말자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겉으로만 봐선 압승을 거둔 정당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다. 하지만 물밑에선 벌써부터 대권레이스가 시작된 느낌이다.

7월 재보선과 내년 대선 기간 동안 당을 이끌어갈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가 다음달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사실상 대선 출마 결심을 굳힌 박근혜 대표는 오는 16일쯤 당 대표직을 사퇴하겠다는 뜻을 이미 밝혔다.

대선 주자들은 대선 1년 6개월 전부터 당직을 맡을 수 없다는 당규에 따른 것이다.

이명박 서울시장과 손학규 경기도지사도 이달 말 임기가 끝난다.

유력 대권후보 모두 특별한 직함 없이 당 안팎에서 자신의 영향력을 확대해야 하는 과제가 주어진 셈이다.

누가 새 대표로 선출되느냐에 따라 자신들의 당내 세력 확대 움직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대권 주자들로서는 차기 지도부 구성에 상당한 신경을 쓰고 있다.

현재 당 대표 후보로 물망에 오르내리는 인물은 이재오 원내대표와 박희태 국회 부의장,김무성,이상배,강재섭 의원,맹형규 전 의원 등이다.

이 원내대표는 이 시장측 인사로,맹 전 의원과 김 의원은 박 대표측 인사로 분류된다.

전당대회 직후엔 3명의 대권주자들 모두 대선레이스에 뛰어들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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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한화, 이면계약 통해 大生 인수… 원천무효”

예금보험공사는 2002년 한화그룹의 대한생명 인수 무효를 요구하는 중재를 국제상사중재위원회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국제중재 결과에 따라 대한생명 매각은 원천 무효가 될 수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한화그룹은 맥쿼리생명 등과 컴소시엄을 구성해 2002년 12월12일 예보가 보유하고 있는 대한생명 지분 51%를 8236억원에 인수했다.

이 과정에서 한화그룹이 보험업법상 인수 자격 요건을 갖추기 위해 자기 돈을 대주는 이면계약을 통해 외국계 보험사를 끌어들였다는 것이 예보가 중재를 요청한 이유다.

즉 한화가 맥쿼리생명의 대한생명 인수 자금과 참여에 따른 제반 비용 전부를 대신해 부담하고 맥쿼리사 인수 지분은 인수 후 1년이 경과한 시점에 한화건설이 인수하기로 이면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이다.

정부를 속인 이러한 행위를 그대로 두고 넘어갈 수 없다는 게 예보의 입장이다.

한화그룹은 내년 12월까지 예보가 보유한 대한생명 지분 16%를 추가 인수할 수 있는 콜옵션 권리를 막기 위한 ‘노림수’라고 반박했다.

한화는 예보가 주장하는 입찰방해 혐의는 1·2심 재판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것을 강조했다.

국제상사중재위원회의 최종 결론은 통상 신청 뒤 6개월∼1년 사이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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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원정시위대 비자 美,100명중 50명 거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반대해 원정시위를 계획 중인 저지단체 회원들에 대한 미국 입국 비자가 대부분 거부됐다.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는 1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 원정시위를 막기 위해 한국과 미국 정부가 담합해 비자 발급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범국본은 “자체 조사 결과 100여명이 비자를 신청했으나 50여명이 보류 또는 거부됨에 따라 나머지 50여명만 시위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의 반대 시위에 대비해 미 워싱턴 경찰당국은 4일부터 백악관 주변 등에서 통상적인 절차에 따른 준비를 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당국은 FTA 반대 시위대가 낸 집회신청을 검토 중이며 곧 허가를 내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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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美 “北의 힐 차관보 평양 초청 거부”

미국은 북한이 북핵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를 평양으로 전격 초청한 것과 관련, “북한과 양자 협상을 수용하지 않을 방침”이라며 거부했다.

토니 스노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미국은 북한과 양자협상을 수용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라며 거부 의사를 설명했다.

스노 대변인은 또 “미 행정부는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어떤 협상도 6자회담을 통해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할 것”이라고 말해 대북 직접대화 불용 방침을 분명히 했다.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힐 차관보의 방북요청을 미국이 거절함에 따라 극적인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는한 6자회담 장기공전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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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노대통령,중간평가 규정 동의 안 해 “멀리 보며 준비하자”

노무현 대통령은 여당의 지방선거 참패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국정운영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 당장 정국 반전을 위한 탈당 등 깜짝 카드를 내밀지도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노 대통령이 1일 “(선거결과를) 민심의 흐름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힌 데 대해 정태호 청와대 대변인은 “그동안 추진해온 정책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잘 수행해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라고 설명했다.

노 대통령은 이번 선거결과가 이미지 평가에 의한 민심의 흐름이라는 판단에 따라 기존 정책을 충실히 실현함으로써 이 흐름을 바꿀 수 있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노 대통령의 이같은 현실 인식과 기존 국정기조가 계속 유지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번 선거결과가 무엇보다 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의 성격을 띠고 있는 데다 여권 내에서 청와대를 비롯한 당정 인적 쇄신 및 기존 정책 재검토 등 의견이 봇물처럼 터져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여당에서는 이미 정계개편론이 점화됐고,개헌론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도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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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鄭회장 “앞만 보고 달리다 뒤 못 돌아 봐”

“한국에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를 만들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 왔습니다. 미처 뒤를 돌아볼 기회를 갖지 못해 여러 가지 법적인 문제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합니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정몽구(사진)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회장은 1일 열린 첫 공판에서 이같이 말했다.

법정은 서울중앙지법에서 가장 큰 417호 대법정.

좌석 190석은 오전 10시 재판이 시작되기 전 가득 찼다. 방청객 100여 명은 법정 복도에 서서 재판을 지켜봤다.

정 회장의 아들인 정의선 기아차 사장과 이전갑 현대차 부회장 등 그룹 임직원들이 방청객의 대부분이었다.

검찰은 정 회장이 현대차 본사, 기아차 등 6개 계열사를 통해 1034억 원의 비자금 조성을 지시하고 이 가운데 797억 원을 가족 생활비, 불법 정치자금 등에 사용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또 정 회장이 항공산업에 대한 개인적 애착을 앞세워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하다 실패한 책임을 현대차와 현대정공 등 계열사에 떠넘겨 회사에 4000억 원대의 손실을 끼쳤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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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뉴올리언스가 가라앉고 있다"

작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강타, 막대한 피해가 있었던 뉴올리언스의 일부 지역이 1년에 1인치(2.54cm) 이상씩 가라앉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당초 과학자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다.

1일 발매될 예정인 과학 저널 ‘네이처’지는 작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뉴올리언스를 강타하기 이전 3년간의 위성 레이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부 지역의 경우 과도한 개발과 배수, 지진단층 등으로 인해 다른 지역보다 4-5배 빠르게 가라앉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특히 이 같은 주장은 지난 해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닥쳤을 때 뉴올리언스의 둑붕괴 원인을 규명하는 데 중요한 단초가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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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실용 개혁세력 통합할 국민연대 7월 중 결성할 것'

고건 전 국무총리는 1일 "당면하고 있는 국가적 어젠다(중요 과제)와 미래 발전전략을 모색하려면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틀)이 필요하다"며 "7월 중 사회 각 분야의 일반 국민을 중심으로 새로운 정치를 위한 국민운동 성격의 연대모임(이하 국민연대)을 결성하겠다"고 밝혔다.

고 전 총리는 중앙일보 이하경 정치데스크와 한 인터뷰에서 "앞으로 중도 실용주의 개혁세력의 폭넓은 연대와 통합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 나가려 한다"고 말했다.

국민연대의 성격에 대해 그는 "정당은 아니다"고 했다. 그러나 "정치적 결사체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것을 예단하고 추진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능성을 부정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고 전 총리는 열린우리당 일각과 민주당이 영입 인사를 밝힌 데 대해 "특정 정당과 연대보다는 정당과 정파를 초월해 중도 실용주의 개혁을 같이할 사람은 누구와도 연대하고 협력할 생각"이라고 말해 기존 정당 입당에는 부정적 인식을 드러냈다.

국민연대 결성 발언에 대해 정치권 주변에선 고 전 총리가 영입 추대를 통해 특정 정당에 입당하는 방식 대신 독자 정치세력화→신당 창당 수순을 밟기 위한 사전 포석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그는 "참여정부는 권위주의의 틀을 깼다는 점에서 평가를 받을만 하다"며 "그러나 국민적 요청과는 반대로 사회 통합보다는 사회적 갈등이 증폭되는 방향으로 일 해 온것 같아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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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아파트값 담합 인상’ 법으로 막는다

정부는 아파트 부녀회 등이 주도해 아파트값을 담합해 인상하는 행위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보고, 처벌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건설교통부는 법률 검토가 끝나면 이달 중순께 대책을 발표하고, 하반기 중에 관련 법령 개정에 나설 방침이다.

건설교통부는 아파트값 담합 인상 행위를 ‘부동산 시장 질서 교란 행위’로 규정하고 △벌금을 물리는 등 형사처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집중 검토 중이다.

정부가 제재 대상으로 삼고 있는 행위는 △인터넷·아파트 게시물·방송 등을 통해 담합을 조장하는 행위 △특정 부동산에 매물을 내놓지 못하도록 막는 행위 △특정 중개업자에게 물량 몰아주기 △일정액 이상을 받아주겠다는 식의 부동산중개업자 매물 유치행위 등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법률 검토 결과, 부녀회는 사업자가 아니어서 공정거래법으로는 제재가 어려워 부동산중개업법이나 주택법에 제재 조항을 신설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박상우 건설교통부 토지기획관은 1일 “구체적인 금지 행위의 유형, 처벌 수위, 법령 개정 및 시행 시기 등은 각계의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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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타워팰리스·센트레빌 주민 85명 "종부세 취소를" 집단 소송

서울 강남의 고가 아파트 주민들이 종합부동산세(종부세)의 ‘위헌성’을 이유로 과세를 취소해 달라며 집단소송을 냈다.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와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주민 85명은 1일 “지난 2월 부과된 종부세는 부적절한 과세이므로 취소돼야 한다”며 역삼세무서장 등을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소송을 냈다. 이들은 종부세법에 대한 위헌법률 심판을 제청해달라는 신청도 함께 냈다.

이들은 법원이 위헌법률 심판 제청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헌법소원을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주택과 토지를 다른 재산과 구분할 이유가 없는데도 종부세법이 주택과 토지에만 높은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평등권을 침해하는 것이고 일정 수준 이상의 재산보유를 사실상 제한하는 것이어서 헌법 정신에 위배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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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말 30살 이상 남성의 두 번째 열량(칼로리) 공급원은 소주인 것으로 드러났네요.

보건복지부가 1일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30~49살 남성의 하루 섭취 열량 평균은 2162.8㎉인데 이 가운데 쌀이 88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소주가 104㎉로 두 번째 순위를 차지했고 다음 순위는 라면, 삼겹살 등이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음주율은 59.2%(남성 76.4%, 여성 41.1%)로 나타나 2001년 조사보다 남성은 3.6%포인트 늘어났고, 여성은 9.0%포인트 늘어났는데 남성의 경우 일주일에 한 번 이상 한 번에 소주 7잔 이상 마시는 고위험 음주자가 40.4%로 나타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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