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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포럼, 문화콘텐츠 수출 물꼬

'글로벌 모바일콘텐츠 어워드' 4천3백만 달러 수출상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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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지난주에 폐막된 서울디지털포럼이 문화콘텐츠 수출에서 외국전자정부 구축에 이르기까지 많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보도에 송인호 기자입니다.

<기자>

휴대전화 등 이동통신 기기에 들어가는 모바일 콘텐츠 관련 국내외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인 '비즈니스 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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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 캐나다 등 해외 주요 이동통신사들과 배급사들이 한국 모바일콘텐츠 개발사들과 열띤 수출상담을 벌였습니다.

[김영철/동아시테크 사장 : 이번 행사로 저희 회사는 음성인식 기술을 이용한 모바일 영어 교육 콘텐츠를 해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주어졌으면 합니다.]

전세계 우수 모바일 콘텐츠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1회 '글로벌 모바일콘텐츠 어워드'.

시상식과 함께 열린 이번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국내외 모바일콘텐츠 관련 1백여 개 기업들이 참가해 4천3백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구체적인 상담도 110건을 넘었고, 행사 이후에도 국내외 모바일콘텐츠 관련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콘텐츠 수출 외에도 17개국 정보통신부 장·차관이 참여한 '월드 ICT 서밋'을 통해 알제리의 전자정부 구축과 베트남 정보화 프로젝트 참여 등 굵직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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