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마사협회 소속 시각장애인 3천5백여 명이 29일 오전 11시부터 광화문 시민 열린 마당에서 시각장애인 안마사 제도의 헌법재판소 위헌결정에 대한 항의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시각장애인들은 헌재의 판결을 무효화하고 정부 측에 생계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시각장애인 8백여 명은 한강 마포대교 남단으로 이동해 헌재의 결정이 번복되지 않으면 한강에 투신하겠다며 경찰과 대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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