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선거권을 행사하는 현치훈(19.제주대 1년)씨 등 제주지역 '새내기'유권자들이 29일 '새내기유권자 권리찾기 네트워크'를 결성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00여명이 서명한 '새내기유권자 권리선언'을 통해 "많은 새내기유권자들이 (만19세부터 선거권이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거나 많은 젊은 유권자들이 이번 선거에 관심이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새내기유권자 권리찾기 네트워크'를 통해 젊은층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19세 새내기유권자를 포함한 젊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투표권 행사를 통해 한국사회의 낡은 정치, 구태 정치를 직접 심판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 국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민주주의를 지켜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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