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독일 월드컵 기간 동안 프랑크푸르트 등 경기장 주변에 종합 홍보관을 설치하는 등, 국가이미지를 집중홍보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29일 정부 중앙청사에서 한명숙 총리 주재로 국가 이미지 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국가이미지 제고 종합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월드컵 기간에 유럽의 위성방송인 유로스포츠와 독일 지상파 방송 등에 한국 이미지 광고물을 모두 44번 방영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현지에 정보기술 협력단을 파견하고 DMB와 와이브로를 선보이는 로드쇼도 개최해 IT 강국의 이미지를 집중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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