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군기지확장저지 범국민대책위 다음달 18일 대추리 평화 공원에서 2천여명이 참가하는 3차 범국민 대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범대위는 당초 다음달 4일 대규모 집회를 가질 계획이었으나, 마을 주민 행사와 겹쳐 2주 뒤로 미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18일 집회를 허가하지 않을 방침이어서 또 한차례 양측의 충돌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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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미군기지확장저지 범국민대책위 다음달 18일 대추리 평화 공원에서 2천여명이 참가하는 3차 범국민 대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범대위는 당초 다음달 4일 대규모 집회를 가질 계획이었으나, 마을 주민 행사와 겹쳐 2주 뒤로 미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18일 집회를 허가하지 않을 방침이어서 또 한차례 양측의 충돌이 우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