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시험장 부근에서 서울시장 후보 유세 차량이 소음을 내는 바람에 듣기평가 시험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며 수험생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8일 서울 신림중학교에서 제 161회 토익 시험을 치른 응시생들은 고사장 근처에서 모 정당 서울시장 후보의 유세 차량이 노래를 트는 등 소음을 내는 바람에 불편을 겪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후보 선거운동본부는 홈페이지에 종합상황실장 명의로 수험생들에게 피해를 준 데 대해 깊이 사과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토익위원회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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