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와 완도해양경찰서가 5.31 전국 동시 지방선거 도서지역 투표함 차질없이 수송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목포해경은 28일 진도, 영광, 신안 등 도서지역 빈 투표함과 선거용지 안전 수송을 위해 경비함정을 근접 배치해 호송한데 이어 선거 당일에는 해상에 20여척의 경비정을 투입,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특히 선거가 끝나면 신안 가거도와 만재도, 태도 등 투표함 6개를 경비정에 직접 싣고 개표장소인 목포로 이동할 예정이다.
완도해경도 완도 청산도 등 11개 섬 지역 투표함 22개를 수송하는 청산고속훼리 1호 등 선박 7척 7개 항로에 경비함정 12척을 배치해 근거리 호송에 나설 계획이다.
(목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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