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의 방북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2차 실무접촉이 29일 개성에서 열립니다.
남북은 1차 실무접촉에서, 김 전 대통령의 다음달 말 3박 4일 일정 북한 방문에 이미 합의를 했으며, 29일 접촉에서는 정확한 방북 시기와 경로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한편, 남북군사회담 북측 대표단 대변인은 28일 담화를 내고 '철도시험운행이 취소된 원인은 남측에서 이 문제를 정략적으로 이용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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