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의료 기술의 개발과 전파 등을 맡을 '혁신형 연구중심 병원'이 집중 육성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연내에 혁신형 연구중심병원 2곳을 선정해 모두 80억 원을 지원하는 등 매년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혁신형 연구중심 병원은 그동안 진료에 치중해온 데서 벗어나 임상 지식과 정보 등을 활용하고 기업이나 대학, 연구소 등과의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기술혁신을 추진하게 됩니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우선 2010년까지 1단계로 생명과학 분야의 우수 인력을 병원에 결집시켜 임상 연구자와 기초 연구자의 공동 연구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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