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교도소와 구치소에 있는 마약 투약 사범을 다음달부터 일반 수용자와 분리 수용해 집중적인 재활 교육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마약 투약 사범 가운데 1년 이상 형기가 남은 사람들은 분류작업을 거쳐 안양, 원주, 안동 등 9개 교도소에 분리 수감돼 집중 교육을 받게 됩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이 대책을 통해 마약 투약 사범이 교도소에서 일반 수용자에게 마약 투약과 제조법 등을 전파하지 못하도록 하는 한편 약물에 대한 집중 교육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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