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에도 불구하고 중·대형 승용차의 판매가 급증해 올해 신규등록된 승용차 3대 가운데 2대는 중.대형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올해들어 지난 달까지 신규등록된 승용차 31만9천대 가운데 중형차 비중은 44%로 지난해보다 5.8% 포인트 늘었습니다.
대형차의 신규등록 비율도 작년 15.2%에서 올해 20%로 높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신규등록 승용차 가운데 중·대형이 차지하는 비율은 작년 53%에서 올해에는 64%로 늘어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