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경찰서는 영어마을 숙소에서 잠자고 있던 여중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영어마을 안산캠프 강사 27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26일 새벽 동료 강사들과 술을 마신 뒤 학생 숙소로 들어가, 잠자고 있던 여중생 6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학생들은 지난 22일부터 어제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영어마을에 입소했습니다.
영어마을을 운영하는 경기도 영어문화원은 김 씨를 27일 해임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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