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중부 센트럴자바를 강타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천5백 명 이상으로 늘어나고 부상자도 3천4백 명 이상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지진 피해지역들에서 구호작업을 지휘하고 있는 관리들은 AP통신에 지금까지 최소 3천505명이 숨졌다면서 사망자의 3분의 2가 반툴에 몰려 있다고 말했다.
반툴의 경우 가옥의 80%가 파괴되면서 2천 명 이상의 사망자를 냈습니다.
인도네시아 적십자사의 아리핀 무하디는 사망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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