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술에 취한 경찰관이 시민을 폭행하고, 연행된 뒤에도 난동을 부렸습니다.
사건사고 소식은, 정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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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26일) 밤 10시반쯤, 서울 남대문 경찰서 40살 김 모 경사가 술에 만취한 채 남의 차에 올라탄 후 이에 항의하는 시민을 마구 때려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김 경사는 연행된 지구대에서도 경찰을 폭행하는 등 난동을 부렸습니다.
[김 모 경사(40) : 술을 많이 먹어서 실수한것 같습니다. 더 이상 뭐라 할말이 없고... 죄송합니다.]
남대문 경찰서는 김 경사를 형사입건하는 한편 자체 감찰 조사를 벌여 징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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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쯤 대전시 원내동 국민중심당 구청장 후보 거리유세 현장에서 여성 선거운동원 16명이 갑자기 나타난 37살 이모씨 등 남성 두명이 던진 각목에 맞았습니다.
운동원 중 3명은 얼굴과 인대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이씨를 붙잡아 입건하고 달아난 한명을 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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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각 대전 비룡동에서는 육군 모 부대 소속 23살 김 모 상병이 만취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배수로에 차량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와 함께 타고있던 친구 4명 등 5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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