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중심당 심대평 공동대표는 \'충청길 호소유세\' 5일째인 26일 고향인 공주시와 연기군을 방문해 지원유세를 벌였다.
심 대표는 이날 오전 이명수 충남지사 후보, 이준원 공주시장 후보, 송민구 충남도의원 후보 등과 함께 공주시 산성공원과 중동4거리, 산성시장, 옛 전신전화국 등을 차례로 돌며 "국민중심당 후보가 당선돼야 충청도가 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국민중심당 정진석 의원 및 이기봉 연기군수 후보 등과 함께 행정중심복합도시 예정지인 연기군 금남시장과 대평리, 용포리 등을 찾아 "행정도시의 원활한 건설을 위해서는 지역에 애정이 많고 지역사정을 잘 아는 국민중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며 한 표를 부탁했다.
지난 22일부터 버스를 타고 충청권 표밭갈이에 나선 심 대표는 27일까지 충청길 호소유세를 마친 뒤 대전으로 돌아와 남은 선거운동기간 남충희 대전시장 후보와 충남 전략지역 후보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공주·연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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