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조금 내렸습니다.
25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는 배럴당 63.82달러로, 24일보다 0.96달러 내렸다고 한국석유공사가 밝혔습니다.
브렌트유 현물가도 배럴당 68.31달러로, 전날보다 0.23달러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미국 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는 배럴당 71.07달러로, 1.45달러가 올랐습니다.
석유공사는 서부텍사스 중질유 가격은 이란 핵문제로 인한 갈등의 지속으로 상승했으나,두바이유는 미국의 휘발유 재고증가 소식이 뒤늦게 반영돼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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