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 집값이 크게 오르면서 근로자 서민전세자금 대출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는 국민주택기금을 활용해 가구주 연소득 3천만 원 이하 서민에게 빌려주는 전세자금 대출은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2만 4천 여가구에 4천791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만 7천여 가구에 대한 지원액 3천37억 원에 비해 37% 가량 늘어난 것으로 지난해 말부터 도시지역 전세값이 크게 올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은 대출기준 강화로 하루 평균 대출액이 1,2월 350억 원에서 이후에는 100억 원대로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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