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의 '평화누리' 음악당.
이곳에서, 클래식 음악을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콘서트'가 주말마다 개최되고 있습니다.
'피크닉 콘서트'는 야외 잔디밭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새로운 형태의 콘서트.
이곳에선, '클래식 공연장' 하면 떠오르는 엄숙한 분위기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편안한 복장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기옥/경기도 고양시 : 너무 좋아요. 풀밭에서 이렇게 오케스트라 같이 이렇게 음악이 있는데 나오기 힘든데...]
[이종혁/고양시 일산 : 쉬면서 잔디밭에서 앉아 공연을 볼 수 있다는 자체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어린이들은 누구의 제재도 받지 않고 맘껏 뛰어 놀 수 있는데요.
[배장호 : 엄마 아빠랑 연극도 보고 친구들이랑 놀아서 재미있었어요.]
지난 5일부터 시작된 피크닉 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에 공연될 예정인데요.
특히, 프로그램은 매달 각기 다른 내용으로 꾸려집니다.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클래식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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