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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돈내코 등산로 부분 개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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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관광협의회와 서귀포시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 등 서귀포시내 6개 단체가 문화재청에 한라산 돈내코 등산로를 개방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제주도와 환경단체, 주민들이 함께 조사를 실시해 한라산 환경훼손이 없도록 부분 개방하기로 결정했지만, 문화재청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지역 실정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지난 3일 돈내코 등산로를 다시 개방하면 환경 훼손이 우려된다며 문화재 현상 변헝 허가를 내주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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