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 권익문제 연구소는 전국 60개 광역단체장의 공약을 분석한 결과 장애인 복지 관련 공약을 아예 내놓지 않은 후보가 15%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는 또 장애인 공약이 2개 이하인 후보가 전체의 53%로 절반이 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연구소는 실현 가능성을 따져봤을 때 17점 만점에 10점 이상을 받은 후보는 15%에 불과하고 5점 이하인 후보가 66%라고 덧붙였습니다.
10점 이상을 받은 후보는 서울 열린우리당 강금실 후보와 부산 한나라당 허남식, 대구 민주노동당 이연재 후보 등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