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정보통신 분야 전문가들이 디지털 시대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서울 디지털 포럼'이 '지능형 디지털-디지털 진화의 미래'를 주제로 25일 막을 열었습니다.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한명숙 국무총리는 "이 자리가 인류의 미래를 여는 소중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고, 서울디지털 포럼 집행위원장인 안국정 SBS 사장도 개막사에서 "인간을 위한 지능형 디지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울 디지털 포럼에는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 소프트 사장과 폴 제이콥스 퀄컴 사장, 클라우스 클라인펠트 지멘스 회장 등 국내외 정보통신 분야의 전문가 60여 명이 참가해 강연과 토론을 펼칩니다.
2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포럼에서는 우수 모바일 콘텐츠를 발굴해 시상하는 '글로벌 모바일 콘텐츠 어워드'가 신설됐고, 15개국 정보통신부 장관들이 국가간 정보격차 해소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