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전국연합의 제성호 대표와 정창인 전 육사교수 등 보수계열 인사 13명으로 구성된 친북 반국가행위 진상규명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진상규명위는 25일 오후 2시 서울 배재학술지원센터에서 출범식을 열고 정부 차원의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등이 좌파적 시각에서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며 인혁당 사건 등 과거 공안사건을 재조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또 민주화 운동 보상심의 위원회가 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 간첩을 민주화 운동가로 지정해 보상금을 받게 했다며 법원에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는 등 정부 소속의 과거사 관련 위원회 활동에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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