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5.31 지방선거에 적용할 제주도 선거인 수가 41만1천862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제주도 전체인구 수 55만8천455명의 73.7%로, 지난해 7.27 행정개편 주민 투표 때보다 2.5%(9천859명), 제3회 지방선거때보다는 6.2%(2만3천880명)가 각각 늘어난 것이다.
선거인중 내국인은 41만1천746명이며 외국인은 116명(대만 113명, 일본3명)이다.
시·군별 선거인 수는 ▲제주시 21만8천768명(53.1%) ▲서귀포시 6만2천209명(15.1%) ▲북제주군 7만4천387명(18.1%) ▲남제주군 5만6천498명(13.7%)이며, 성별은 여자가 21만658명(51.1%)로 남자 20만1천204명(48.9%)보다 9천454명이 많았다.
연령별로는 ▲19세 6천581명(1.6%) ▲20대 7만9천733명(19.4%)▲30대 9만8천518명(23.9%) ▲40대 8만9천967명(21.8%) ▲50대 5만6천966명(13.8%) ▲60세이상 8만97명(19.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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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와 같은 선거인 명부는 시와 읍.면이 지난 12∼16일까지 작성한 후 이의신청과 누락자 구제신청을 거쳐 최종 확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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