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슈퍼볼 최우수 선수 하인스 워드가25일 백악관을 방문해 아시아계 미국인의 역할에 대해 연설했습니다.
워드 선수는 백악관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의 달 행사에 참석해 자신의 성장 경험과 앞으로 계획, 그리고 한국의 혼혈 아동들을 돕기 위한 재단설립 방안을 공개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워드를 비롯한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사회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고 백악관은 밝혔습니다.
워드 선수는 어머니 김영희씨 등 가족과 함께 재단설립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26일 한국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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