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이스탄불 '아타투르크' 국제공항 화물 구역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공항 직원 등 2천여명이 대피하고 항공기 운항이 일부 지연되는 등 큰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4시간 만에 진화된 이번 화재로 사망자는 없었지만 현장에 있던 인부 3명이 다쳤으며 건물 안에 있던 상당량의 화물이 불에 타는 등 수십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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