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필로폰을 밀반출하려다 붙잡힌 한국인 2명이 최근 사형과 무기징역형을 각각 선고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최근 랴오닝성 선양시 법원은 지난해 10월 7백여g의 필로폰을 밀반출하도록 하수인에게 지시한 혐의로 한국인 김 모 씨에게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또 이 필로폰을 직접 밀반출 하려했던 이 모씨에게는 무기징역형을 내렸습니다.
지난해 8월말 현재 중국에서 마약사범으로 복역중인 한국인은 모두 30명이며, 그 가운데 13명이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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