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파업에 따른 계약 종료로 최근 자격이 상실된 KTX 여승무원 250여 명은 24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도부 단식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4일부터 서울역 대합실에서 지도부 2명이 단식에 들어간 데 이어 정규직 전환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참여 인원을 늘리는 등 투쟁 강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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