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서울 국제 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 SICAF(시카프)가 24일 저녁 6시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막됩니다.
올해 개막작으로는 프랑스 애니메이션 '아스테릭스와 바이킹'이 선정됐으며, 모두 163편의 장·단편 애니메이션이 본선에 진출해 각 부문별로 경쟁하게 됩니다.
SICAF 행사는 지난해까지 매년 8월에 개최됐으나, 해외 바이어들의 편의를 위해 올해부터는 5월에 열기로 했습니다.
행사장도 이원화해 만화 애니메이션 전시와 이벤트 행사는 학여울 무역전시장에서, 영화제는 용산 CGV에서 진행됩니다.
올핸 특히 태극전사의 월드컵 승리를 기원하는 어린이 만화그리기 대회가 27일과 28일 무역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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