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를 공격한 지충호 씨가 수감중에도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교도소 난동이 최근 4년동안 사나흘에 한번 꼴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무부는 교도관을 폭행하는 사고가 2001년 40여건, 2002년 90여건, 2003년 1백10여 건, 2004년 80건, 지난해 1백20건 등으로 집계됐다고 전했습니다.
반면 교도관을 상대로 한 진정도 2001년 1백여건, 2002년 2천5백여건, 2003년 4천1백여건, 2004년 약 5천건으로 매년 급증하는 추세로 조사됐습니다.
법무부 담당자는 "사회 전반적으로 인권의식이 커지는 추세를 악용해 일부 수용자들이 교도관을 폭행하거나 진정과 고소.고발을 남발하고 있지만 이에대한 별다른 제제 수단이 없는 실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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