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새벽 1시10분쯤 경남 진주시 인사동 70살 김 모씨의 집에서 불이 나 김씨가 연기에 질식돼 숨졌습니다.
불은 내부 9평을 태워 2백3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서는 이 집이 오래 전부터 전기와 수도가 끊긴 채 비어 있었다는 주변사람들의 말에 따라, 1km 떨어진 곳에 사는 집주인 김씨가 이 집에 들러 촛불을 켜 놓고 자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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