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7시쯤 서울 쌍문동 지하철 4호선 쌍문역 앞 열린우리당 구청장 후보의 거리유세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30대 남성이 흉기를 든 채 유세를 방해하다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이 남자는 유세차 위에서 연설하던 후보자의 바지를 잡아당기는 등 유세를 방해하다 제지당하자 흉기를 들고 나타나 유세장 주변을 서성거리다 경찰이 출동하자 도망쳤습니다.
경찰은 그 사람에게서 술냄새가 났다는 후보측 사무장의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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