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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 공모 2만명 돌파…각계 인사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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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선발 응모자가 접수 한 달여 만에 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한국 항공우주 연구원은 지난달 21일부터 시작한 우주인 후보공모에 남자 1만6천여 명과 여자 3천여 명 등 2만 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자 가운데는 신세계 그룹의 정재은 명예회장 등 기업 최고경영자 10여 명을 비롯해서 의사, 목사 등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인사들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항공우주연구원은 오는 7월14일까지 후보접수를 받고 체력조건과 우주적성검사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올 연말까지 2명의 후보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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