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피습 사건의 피의자 지충호 씨가 지난 반 년 동안 신용카드로만 764만 원을 쓴 것으로 드러나 지 씨의 자금 출처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지 씨는 출소 석 달 만인 지난해 11월, 모 카드사로부터 신용카드를 발급받은 뒤 지난달까지 식당과 의류매장에서 매달 평균 127만 원씩 결제했으며, 대금도 연체 없이 치러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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