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피습 사건과 관련해 "성형도 함께 한 모양"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던 노사모 대표 노혜경씨가 자신의 글을 노사모 홈페이지에서 삭제했습니다.
노씨는 어제 노사모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심란하게 해드려 송구스럽다"며 "제가 쓴 글들을 삭제하고 당분간 노사모 총회 준비에 전념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씨는 앞서 올린 글에서는 "노사모 대표일 뿐만 아니라 한 여성으로서 어떤 폭력에도 반대하며 박 대표의 쾌유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노씨는 "발언 취지와 진의가 계속 왜곡돼 확대되는 것에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고 적어 언론보도에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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