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전 세계 20억 명이 사용하는 휴대전화. 이제 생활필수품이 된 지 오래죠. 올해 3회째를 맞는 서울 디지털포럼에서 휴대전화에 들어가는 각종 콘텐츠에 대한 국제규모의 시상식이 최초로 열립니다.
보도에 송인호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의 한 모바일 게임 전시장.
휴대전화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미치 랜스키/EA 모바일 수석부사장 : 버스정류장이나 택시 뒷좌석 등 어디서나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 구입비용이 거의 안 드는 것이 장점입니다.]
휴대전화는 이제 실시간 방송과 영화, 음악, 뉴스에서부터 의료서비스와 은행 업무까지 생활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이같은 모바일콘텐츠는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 추세를 타고있어 오는 2007년까지 76조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서울 디지털포럼에서는 이런 추세에 발맞춰 전 세계 우수 모바일콘텐츠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1회 '글로벌 모바일 콘텐츠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서병문/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장 : 이번에는 한국이 모바일콘텐츠를 주도하기 위해서 처음으로 '글로벌 모바일 콘텐츠 어워드'를 제정하게 되었습니다.]
시상분야는 지난 1년 동안 새로운 트렌드를 유도한 콘텐츠와 가장 재미있고 인기있는 콘텐츠,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등 모두 5개 분야입니다.
최종 수상작은 5백여 명의 전 세계 IT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오늘 25일 디지털포럼장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