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팔자' 공세로 1,320선까지 떨어졌습니다.
23일 코스피지수는 22일 보다 8.73포인트 하락한 1,329.86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23일 시장은 미국 증시 약세 마감 등 글로벌 증시의 약세 현상이 지속되는 데다 외국인이 열흘째 차익실현을 지속함에 따라 장초반 코스피 지수는 1,320선 초반대까지 하락했다가 프로그램 매수세에 힘입어 일부 낙폭을 줄였습니다.
외국인은 열흘째 팔자에 나서 6천406억원 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삼성전자가 나흘 만에 반등한 가운데 국민은행과 한전은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3.36포인트 내린 640.34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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