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탈출해 제3국에 머물고 있는 탈북자들이 또다시 수일내에 미국에 입국해 망명 절차를 밟습니다.
두리하나선교회 천기원 목사는 지난 5일 미국 땅을 밟은 6명과 비슷한 규모의 탈북자들이 이달말께 미국에 들어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천 목사는 현재 미 정부측과 세부 사항을 마무리중이므로 빠르면 수일내, 늦어도 6월초에는 입국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을 거치지않은 이들은 난민지위를 인정받고 미국에 들어온 앞선 탈북자들과 동등한 절차를 밟게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첨 목사는 현재 미 행정부가 전시 효과 차원에서 탈북자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연간 200 명까지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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