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순 북한 외무상이 오는 30일 중국을 방문한다고 중국 외교부가 23일 발표했습니다.
류젠차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백남순 외무상이 리자오싱 중국 외교부장의 초청으로 다음달 6일까지 8일간 중국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류 대변인은 백 외무상이 방중 기간에 리 부장과 양측의 공통관심사에 관해 논의한 뒤 광둥성 성도 광저우 등 지방도시를 시찰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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