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침해가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 여수의 한 여고 교사가 학생들을 교실에 감금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학부모들이 반발하는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말 이 학교 김모 교사는 자신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며 4교시 사진 수업을 받던 3학년 학생 7명을 교실 안에 감금했습니다.
점심시간이 돼도 문을 열어주지 않자 20분만에 허락없이 밖으로 나오던 학생들은 김 교사에게 들켜 교무실 복도에서 벌을 받았습니다.
도교육청은 해당 학교 법인에 엄중 처리 지시를 내렸고 학교장은 법인에 김 교사의 징계를 상신해 논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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