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에는 박근혜 대표 상태가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현장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현우 기자! (네,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나와 있습니다.) 밤 사이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박근혜 대표는 현재 병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어젯(22일)밤 11시가 조금 넘어서 잠자리에 든 박근혜 대표는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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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측은 수술 부위가 아직 조금 부어 있긴 하지만 전체 꿰맨 부분 가운데 오늘 실밥 절반을 뽑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경과를 지켜본 뒤 내일 모레쯤 나머지 실밥도 모두 뽑을 것이라고 의료진은 말했습니다.
박 대표는 몸 상태가 나아지면서 사건의 충격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도 찾아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젯밤 늦게까지 문병객들의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어젯밤 9시 쯤에는 허태열 한나라당 사무총장이 병실을 방문한 것을 비롯해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와 한나라당 각 시도지사 후보들도 병실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가족과 일부 비서진을 제외하고 면회는 허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 오늘 새벽 1시까지 이 곳 병원앞에서는 박 대표 지지자들 20여 명이 모여 박 대표의 쾌유를 비는 촛불 집회를 갖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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