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미국에서 또 총기 난사 사건이 났습니다. 이번엔 교회에서 예배보던 사람들이 졸지에 변을 당했습니다.
오늘의 세계,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일요 예배가 진행 중이던 교회에 한 20대 남자가 총을 든 채 뛰어들었습니다.
이 남자는 다짜고짜 총기를 난사한 뒤, 예배 중이던 자기 아내와 아이를 납치해 달아났습니다.
신도 4명이 총에 맞아 숨졌고 납치당한 아내도 근처 아파트 단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제프 레더프/배턴 루지 경찰서장 : 다섯 사람이 교회에서 총을 맞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자를 현장 부근에서 붙잡아, 자세한 범행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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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단앞에서 언성을 높이던 체코의 전직 부총리와 현직 보건장관이 갑자기 서로에게 주먹을 날립니다.
선거를 앞두고 신경이 예민해진 시점에서 정책을 둘러싼 이견을 주먹다짐으로 해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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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해마다 470만명이 애완견에 물리고 있으며, 그 가운데 절반이 어린아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또, 애완견에 물린 어린이 가운데, 15만명 정도가 응급실에 실려갈 정도로 치명적인 상처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아나 어린이를 애완견과 혼자 있게 두거나 남의 애완견을 함부로 만지게 해서는 안된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