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일 때에 고양이와 접촉하게되는 아이들은 습진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더 타임스 인터넷판이 22일 보도했다.
더 타임스는 미국 애리조나대학 연구진들이 486명의 유아를 탄생 때부터 관찰한 결과 이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집에서 고양이를 기르는 가정의 아이들은 태어난 후 만 1년째 되는 시점에서 습진에 걸려있을 가능성이 4명에 1명 꼴 이상인 반면 고양이가 없는 가정의 아이는 6명의 1명꼴로 낮았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또 아이의 어머니가 천식 증상이 있는지에 관계없이 고양이가 있는 가정의 아이들이 습진에 걸릴 가능성이 높았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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