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흥덕경찰서는 썩은 음식이 나왔다며 음식점 주인을 협박해 상습적으로 돈을 뜯어낸 혐의로 29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3일 낮 1시 반쯤 청주시 가경동 한 일식집에 전화를 걸어 음식을 먹고 배탈이 나 죽는 줄 알았다고 협박해 40만 원을 계좌로 입금받는 등 모두 19개 음식점을 상대로 540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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